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왔네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더위가 지나는 가을의 문턱에
자신의 감정과 만나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새로 쓰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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