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행위, 정서가 모두 회복되어야하는데, 정서가 소외되었기에 제대로된 인식이 필요하다. 구속사적인 치유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야한다. 두려워하는 영역이 아니라. 친구로 만나는 열어줘야한다. 치유, 정서의 통제권을 회복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정서를 통제하는 것(주도하는 것) 치유 = 상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 한다. 성령의 열매, 팔복 정서적 시각을 다시볼 필요가 있다. 정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 녹음사정이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17.09.27. 온맘닷컴 H1에서 진행된 세미나 내용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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