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칼럼 동영상

제목감정일지 출간2023-03-15 10:05
작성자 Level 10

이성, 행위, 정서가 모두 회복되어야하는데, 

정서가 소외되었기에 제대로된 인식이 필요하다. 

구속사적인 치유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야한다. 

두려워하는 영역이 아니라. 친구로 만나는 열어줘야한다. 

치유, 정서의 통제권을 회복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정서를 통제하는 것(주도하는 것)

치유 = 상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 한다. 

성령의 열매, 팔복 정서적 시각을 다시볼 필요가 있다. 

정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 

 

※ 녹음사정이 매끄럽지 않은 점 양해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17.09.27. 온맘닷컴 H1에서 진행된 세미나 내용의 일부입니다.  



 

80ba70f2f2131952b36d90e0bd5ca8af.jpg 

01f1e6e0a79611ad88f1ce26121a22f6.jpg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